며칠 전 아름다운재단을 다녀왔습니다. 기부행사였습니다. (주)성도GL이라는 회사가 1억 정도를 기부하는 행사였습니다. 이회사는 그래픽디자인이나 프린팅 회사로서 유망한 중소기업 중의 하나입니다 이 회사는 ‘사랑의 1% 기금운동’ 모금액을 이미 두차례나 기부했고 올해에는 그 금액이 1억에이르게 된 것입니다. 사랑의 1% 기금운동’은 (주)성도GL/(주)솔루윈 직원들이 급여의 0.5%를, 회사가 0.5%를 보태 1%를 적립하는 제도로 지난 2003년 5월에 시작되어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 모금액은 삼더기금이란 이름으로 아름다운재단에 전달되었습니다.. 이 회사의 김상래 대표님은 참 훌륭한 분입니다. 중소기업인으로서 아주 착실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분입니다. “흔쾌히 개인 급여의 0.5%를 기부하는데 동의해 준 직원들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랑의 1% 기금 운동을 전개해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는 기쁨을 직원들과 함께 나눌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벌써 4년째 이렇게 기부하고 계실뿐만아니라 이날도 신입직원 두명을 함께 데리고 올 정도로 늘 직원과 함께 하는 회사 CEO로 유명합니다. 이렇게 해서 조성된 삼더기금이 어떻게 쓰이느냐구요? 바로 이런 곳에 사용됩니다. 수호(가명)는 서울에 처음 와 보는 겁니다. 친구들과 와본 서울은 정말 멋있는 건물들도 꽉차있다며 신기해하고 즐거워합니다. 점심을 먹으러 레스토랑 같은 곳을 갔는데 어찌나 맛있는 것이 많다고 즐거워하는지요. 맛있는 점심을 먹고 세상에서 처음으로 가는 영화관. ‘니모를 찾아서’를 봤는데 꿈 속 같다네요. 거기다가 옛날 임금님들이 사시던 경복궁, 창덕궁까지... 세상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하루가 되었다는 수호에게 우리는 작지만 커다란 꿈을 안겨줄 수 있었습니다. 문화소외를 겪는 어린아이들에게 문화체험을 시키는 일입니다. 좋은 회사와 그 CEO때문에 많은 어린 아이들의 미래가 밝아지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