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대한민국 희망 프로젝트 세상을 바꾸는 천 개의 직업 문학동네 | 2011-09-30
희망제작소의 상임이사로 재직하면서 그는 ‘직업’과 서민들의 밥벌이 문제에 깊이 천착해왔다. 백수, 삼포 세대, 88만원 세대…… 가장 기본적인 ‘일자리’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꿈조차 잃어버린 우리 시대의 청춘들, 그리고 일하고 싶은데 채용해주는 곳이 없다는 아우성 속에 시름하는 대한민국의 일자리 문제에 획기적인 대안과 영감을 제시하기 위한 박원순의 야심찬 프로젝트가 시작된 것이다. [천 개의 직업]은 ‘온갖사회문제연구소’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희망제작소와 그 수장인 박원순 변호사가 지난 5년간 전 세계 구석구석을 종횡무진하며 만난 즐겁게 밥벌이를 하는 사람들, 다가올 미래를 선도할 유망 직업들, 세상을 바꾸고 있는 소셜 비즈니스를 한데 모아 구직자들에게 소개하는 혁명적인 일자리 프로젝트다. 주눅 든 청춘들에게 희망과 도전정신을 불어넣고, 은퇴자, 주부 등 일자리를 얻기 힘들다고 지레 포기한 이들에게 아무 스펙도, 자격증도 없을지라도 열정과 아이디어를 자산으로 거침없이 시도해볼 만한 희망직업들을 제시한다. 책 속에서… 내가 청춘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 있다. 면접 보러 가지 말고 창업을 하라는 것이다. 나는 영혼이 있는 기업은 그 자체가 사회운동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세상을 바꿀 비즈니스 모델이 이렇게나 많은데 굳이 바늘구멍 같은 취업 시장에 비집고 들어갈 필요가 없지 않겠는가? ‘세상을 바꾸는 천 개의 직업’은 청춘들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청춘비상靑春飛翔 프로젝트’다. 일종의 ‘21세기 성공 백과사전’인 셈이다. 그렇다고 청춘만을 위한 직업만 있는 것은 아니다. 사실 천 개의 직업 중에는 청년들이 해내기 어려운 직업도 있다. 어른 세대의 지혜와 경험, 네트워크가 한데 어우러질 때 더욱 반짝거리는 직업들도 많다. 천 개의 직업이 청춘들은 물론이고, 주부나 은퇴자 들에게도 평생을 바칠 수 있는 직업을 찾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 상상이상으로 놀라운 책이네요. 단순히 돈을 버는 게 아니라 세상을 좀 더 아름답게 만드는 직업이 이렇게까지 많을 줄은 몰랐습니다. 지금 직업에만 안주하는 게 아니라 좀더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보고 싶네요. - 스트레칭 가볍게 읽어보려 샀는데, 세상을 보는 통찰력과 새로운 시각이 엿보인다. 무서운 사람 - inmysoul |
검색결과
'이 사람 원순씨'에 해당되는 글 116건
- 세상을 바꾸는 천 개의 직업 - 박원순의 대한민국 희망 프로젝트 (1)
- 원순씨가 당신에게
- ‘솥․냄비’ 같은 사람, 박원순 (1)
- [원순.상상력창고5] 원순씨가 권하는 10권의 책 (1)
- [원순.상상력창고4] 청춘들이여... 이렇게 읽고, 이렇게 살아라!
- [원순.상상력창고3] 읽고, 쓰고, 오리고, 붙인 생각들... 마침내, 세상을 바꾸다!
- [원순.상상력창고2] 원순씨의 서재로 초대합니다
- [원순.상상력창고1] "누군가의 책"이 된 14인과 원순씨의 서재
- [원순탐구생활10] 원순씨의 유언장(혹은 참회문)... 한통, 두통, 세통 (5)
- [원순탐구생활9] 그래서, 박원순은 서울을 어떻게 "요리"할까?











정규직비정규직 서울시공무원 전원 21조 7천9억 상세 지출내역서 작성 국가공무원 1만원 비리 근절 주민소환 법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