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제작소 회원들의 특별한 나들이가 있었습니다.
북촌을 돌아보는 행사였는데요.
그 출발지가 윤보선 대통령의 생가였습니다
사실 이곳은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고 일반에 공개되어 있지 않는 곳입니다.
저희들은 김홍남 전 국립박물관장의 안내로 이 곳을 방문하고 설명을 듣는 호사를 누렸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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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건물들이 거의 130년전에 지어진 역사적인 건물들이고 윤 전 대통령의 체취와 취향이 묻어나
아주 오래 간직해야 할 우리의 유산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주 눈에 띈 것은 채마밭이었습니다.
건물 뒤 작은 텃밭에는 온갖 종류의 채소와 과일들일 심겨져 있었죠
이렇게 작은 밭이지만 채소를 가꿔 먹는 며느리인 종부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 좋기도 하였지만 도시 한가운데 이 유명한 고가 한켠에 이렇게 생명의 텃밭이 있다는 것이 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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