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단이라는 떡집이 가회동에 생겼나 봅니다 전에 희망제작소에서 연구원으로 있던 박은주씨가 거기에서 일한다면서 인사를 왔네요 그런데 그 떡집이 예삿 떡집이 아닙니다 친환경디자이너 <슬로우워크>가 이사가는데 축하떡을 하나 주문했더니 너무 예뻐 사람들의 관심이 모두 그 떡에 가 있었습니다 또 얼마후 이철수화백 판화인생 30주년 전시회때 우리가 그 떡을 주문하려 했더니 벌써 참여연대가 그것을 주문해 버려 우리가 기회를 놓친적이 있었답니다 막상 가 보니 역시 이철수 화백의 그림을 그려넣은 너무 훌륭한 축하떡이 와 있었습니다 금방 장안의 화제가 될 정도로 맛있고 예쁜 떡을 만들고 있으니 아마도 2호점, 3호점이 금방 생길 모양입니다 하기는 박은주씨는 뉴욕 School of Visual Arts를 졸업했으니 이만큼 예쁜 떡을 만들만도 합니다 우리의 전통인 떡과 서양미술의 결합이라고나 할까요 일단 가회동에 있는 아리단 떡을 한번 맛 보세요 \ |
검색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