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KTX 를 타고 서대전에서 내렸습니다. <희망과대안>의 지역단체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역사를 벗어나 광장으로 나오려는데 어떤 젊은이가 헐레벌떡 뛰어나왔습니다. 그이는 저에게 커피 한잔을 건넸습니다. 아직도 따끈따끈한 온기가 그대로 전해왔습니다. 그냥 커피 한잔이라도 드리고 싶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대전의 한 대학의 강사로도 나간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이야기할 틈도 없이 황급히 그는 떠났습니다., 그 한잔의 따뜻한 커피, 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
따뜻한 커피 한잔을 건네다
2009/12/0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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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0 18:23
왜냐면 사람과 사람을 잇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고,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기 때문이래요.
커피는 음료를 넘어 추상 명사가 되어 가고 있는 시대입니다.
저도 덕분에 따뜻해졌습니다^^
2009/12/04 14:23
2009/12/04 16:01
2009/12/02 16:10
2009/12/04 16:02
2009/12/02 11:43
젊은이 멋있어요~ 저는 제가 존경하는 사람 우연히 보면 용기가 없어 앞에 가지도 잘 못하는데...
2009/12/04 16:03
2009/12/02 09:16
2009/12/04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