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를 지나가다가 아주 특별한 플래카드를 만났습니다. 재력남, 미모녀, 부유층 VIP, 최고급 부유층 한 중매회사의 광고입니다. 재력있는 남자, 미모인 여셩, 부유층, 그것도 최고급 부유층을 중매한다는 뜻입니다. 결혼이 신성한 남녀간의 결합을 뜻하는데 아니 웬 재력과 미모가 끼어드는지요? 이왕이면 재력과 미모가 있는 것이 나쁠 것은 없겠지만 사람의 가치 대신에 이런 외형적이고 물질적인 기준이 중시된다는 것이 아무래도 우리의 마음을 슬프게 합니다. 그렇다면 돈 없고 얼굴도 못생겼고 부유층도 아닌 사람은 어찌 결혼하란 말입니까? |














2009/11/23 22:05
2009/11/22 10:26
찾습니다. 오타 발생~
2009/11/21 21:05
천박하긴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의 가장 일반화된 기준이니 그 현실을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그 기준에서 냉철하게 현장을 이해하면 어떨까요?
따를 필요는 없겠지만, 쿨하게 그 자체로 현실을 받아들이고, 개혁의 방향으로 선정하게 되면 좋겠습니다. 사실, 10명 중 9명은 이런 기준에서 결혼할껄요???? 그걸 표출했는가 아닌가의 차이겠지요. 지금은 더 솔직하게 보여진 것일 뿐. 한국 사회 가장 일반적인 자화상이라는 생각 드는데요...
수고하세요~~^^*
2011/06/26 22:40
그런데 새봄 님께선 그냥 본인 사람 보는 취향이 그러시면 그냥 그렇다고 하시면 되는데, 현실을 근거로 들이대시면서 현실이 그러니깐 그게 괜찮다는, 혹은 오히려 당연하단 식의 논리를 전개하시니깐 좀 어이가 없네요.ㅋ 사실명제로부터 당위명제는 이끌어질 수 없죠. -_-
2011/06/30 15:49
2009/11/21 18:32
그저 모든 것이 돈과 외모등으로 치장한 가정이 행복할리 없건만...
섬진강가 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