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어떡하나? 우리 한동열 선생님이 맞추어버리셨네요. 조금 더 오래 가야 재미있능ㄴ데. 맞습니다. 창녕입니다. 박고문님의 농장이 창녕의 우포늡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었습니다. 한동열님에게는 뭔가 상품이라도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다음에 뵈면 제가 쓴 책(늘 잘 안팔려 초판클럽맴버인 것)을 꼭 한권 사인해서 드리겠습니다.내년에는 여러분들도 함께 감따러 가세요
저희 희망제작소에는 몇분의 고문이 계신데요. 그 중의 한분이 과거 대한법무사협회장을 지낸 박경호 고문이세요. 이분이 경상도 어느 지역에 큰 감농장을 가지고 계신데요. 농촌의 일손은 부족하고 서리는 내리고 참 안타까운 상황에 늘 처하는데요. 그래서 희망제작소 연구원이나 회원들이 가서 하루라도 도와드리고 있어요. 금년에도 30여명의 회원들이 이 곳을 방문하였답니다. 비는 오고 시간은 가는데 온 산에 가득 열린 감을 어떡하나요. 정신업이 땄지요. 감나무 위에 올라가 하나도 남김없이 따려고 하는데 가지가 우지직 부러지기도 하구요. 그래도 신났답니다. 그 다음날 보니까 안쓰던 근육, 팔부위를 쓰다 보니까 오른팔을 하루종일 못썼답니다. 이제 좀 나아졌습니다. 박고문님, 죄송합니다. 좀 더 많이 못따 드려서요.
조심하세요, 변호사님! 열정이 연세의 벽을 뛰어 넘고 있네요^^
나눔에 올라간 박원순 변호사님도 그 사진을 찍은 분도 대단합니다.
요즘 얘들 말로 대박~~!!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이런곳에 신청해야 할듯~~~~
정답은 경남 창녕입니다.
하하하~ 변호사님의 고향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