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잘 아시듯이 제가 요즘 국정원에서 소송을 제기하여 저나 희망제작소 연구원들이 심란한 가운데 그래도 참 많은 분들이 격려해주시고 계십니다. 심지어 저희 희망제작소로 찾아와서 월 10만원 회원이 되어 주시는가 하면 미국 워싱턴의 한 교민은 500달러짜리 수표플 보내면서 어려운 재정에 보태쓰라고 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길거리를 걸어가면 일부러 다가와서 손을 잡아주시기도 하고 모임에서는 박수로 저를 격려해주시기도 합니다. 고시공부를 한다는 한 대학생이 카드에 뭔가 적어 격려해주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참 많은 힘을 받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어제 희망제작소의 회원모임인 Hope Makers' Club 행사가 포천 배상면주가에서 있었습니다. 연구원들과 인턴들과 함께 그곳으로 가고 있는데 <밥먹고 가요>라는 식당이 있었습니다. 식당의 이름이 그러했으니 모두들 재미있다고 느꼈지요. 그런데 거기 함께 있던 인턴 한명이 과거 미대 디자인학과를 나왔다고 하면서 자신의 수첩에 스케치를 해서 내 보였습니다. <희망 먹고 가요>가 바로 그 스케치의 타이틀이었습니다. 희망제작소라는 밥통에서 만들어낸 밥을 드시고 가라는 뜻이었습니다. 여러분도 <희망 먹고 가요!> |














2009/09/29 19:24
2009/09/28 13:07
이젠 안심입니다,. 건강하고 안녕하시다는 건만 알아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