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웬 여자가 저렇게 지붕을 걸어간담? 자세히 보면 어느 화랑 위에 설치된 조각품이다. 삼청동 국제화랑 건물 위에 섪치되어 있다. 여기만이 아니다. 사람들의 재미와 호기심은 늘 이렇게 엉뚱한 일들을 벌리게 한다. 나는 독일을 여행하면서 이런 저런 지붕과 하늘 위의 여러 조각이나 작품들을 많이 발견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도시나 건물에서 이런 것들을 보면서 즐거움을 느낀다. 오늘도 도시를 걸으며 하늘을 보라. 이런 엉뚱한 실험, 이런 상상력을 즐겨보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