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g Berry CXO The Business Catapult 이런 명함을 처음 딱 받으면 당황할 수 밖에 없지 않겠어요? 이 사람이 맡고 있는 CXO가 도대체 뭘까 하고 궁금해지는 것이지요. CEO나 CFO니 하는 말이야 흔히 듣지만 CXO는 처음 들어보는 직책이니까 말이지요 이 사람 설명은 X자라는 말은 수학에서 미지수이기도 하고 변수로 사용되기도 한답니다. 그러니까 특정한 역할이 정해진 것이 아니고 떨어지는 일은 무엇이든 처리해야 하는 사람이고 직책이라는 것이지요, 바로 CEO와 다를 바가 없는 것이지요. 물론 CEO는 따로 있다고 하니 그가 이 회사의 대표는 아니지만 대표와 맞먹는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이 사람이 하는 일은 한마디로 하면 기업가들과 그들에 대한 투자자들을 연결해 주는 일이랍니다. 기업가와 투자자들이 서로 만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즉 그동안 기업가들로서는 그야말로 좋은 투자자를 만나기 어려웠고 또한 투자자들은 좋은 기업가를 만나 좋은 투자의 기회를 갖는 것이 어려웠다는 것이지요. Business Catapult가 가지고 있는 방법과 도구는 다음 세가지입니다. 먼저 기업가들이 그들의 사업디자인을 평가하고 자신의 사업을 투자 기회로 이해하고 그 기회를 자신의 사업디자인을 개선하고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활용하도록 도와줍니다. 기업가들은 투자자들이 보고 확인할 수 있도록 투자기회를 제출할 수 있는 온라인 저장소를 만들어둡니다. 투자자들에게는 투자기회를 찾고 평가할 수 있는 제안의 세트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회사는 온라인을 통해서 사업을 시작하고 잘하고 있는 기업가들과 어디엔가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이 서로 쉽게 그리고 다양한 것 가운데에서 고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지요. 이 사이트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기술은 비즈니스 디자인(사업제안서)의 단순하고도 표준화된 평가입니다. 여러분들도 당장 www.businesscatapult.com (새 창으로 열기) 을 찾아 들어가보면 금방 좋은 기업가의 제안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정도라면 우리나라에서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사업모델이 아닐까요? 그리고 이런 사이트 하나, 이런 중간기업 하나가 있으면 얼마나 투자자와 기업가에게 도움이 될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