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Foundation이 다루고 있는 영역은 이렇게 다양합니다. 민간이 운영하는 정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50여명의 작은 인원으로 하기에는 역부족인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영국은 물론이고 국제적으로 새로운 세상을 설계하고 이끌고 있습니다. Young Foundation은 이 점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의 기본사업은 사회혁신입니다. 즉 그동안 충족되지 않은 요구와 수요에 대응하는 새롭고도 더 나은 방안을 찾고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2005년 지역연구소 Institute of Community Studies와 상호지원센터 Mutual Aid Centre 가 합병하여 이 재단이 설립되었습니다. 우리는 전혀 다루지 않았던 건강, 교육, 주택, 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회적 요구를 확인.이해하는 연구를 추진하고 그것을 해결하는 실질적인 이니셔티브를 발전시킵니다. 많은 단체들을 인큐베이팅 하는 Lauchpad가 특히 흥미로운데요. 이 곳에서는 영국 사회의 특정분야에서 새롭고 창의적인 일을 할 단체가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는 사업분야와 브랜드, 사람, 모금 등의 자원을 동원하고 협력적 네트워크를 통하여 창립시킨다고 합니다. 사실 단체나 기관 하나가 만들어지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이런 강력한 네트워크와 경험을 가진 단체라면 비교적 쉽게 할 수 있으니까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이런 단체를 만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단체들이 잘 발전해갈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고 노력하는 일이 또한 중요한 일인데요. 그래서 서로 배우고 가르치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즉 서로 교사가 되기도 하고 학생이 된다고 하는 것이지요. 단체들의 이러한 발전의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스스로 혁신하도록 돕는 일이고 또한 사회혁신에 대한 애드보커시를 가능하도록 하게 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Young Foundation 혼자 하기 어려운 일이니까 많은 영역에서 Young Foundation을 닮은 단체를 많이 만드능 것이 효과적인 일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홍길동을 수백개의 분신으로 만드는 일인 것이지요. Young Foundation의 활동은 국제적으로도 이미 크게 확장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사회혁신의 사례를 수집.분석하고 이것을 많은 나라에서 확산되도록 하는 일이지요. SIX도 그런 일 중의 하나이지요. |



















2009/07/29 05:28
글을 읽던 중에 보게됐는데 심벌마크 하나가 이 기관에 대한 모든 걸 얘기하는듯 해요.
이니셜 Y만 가지고 어찌 저런 발상을 했나 싶을 정도로 좋은 C.I.인 것 같습니다.
글도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