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당연히 공공영역에서 사회창안의 역할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자신만이 아니라 덴마크 정부나 일반국민조차 공공기관에서의 사회창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덴마크 중앙정부는 여러 정부부처가 함께 힘을 합쳐 기업과 시민들이 공공섹터를 위하여 사회적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범정부부처 성격의 창의적 혁신기관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바로 Christian Bason이 소속되어 있는 Mind Lab이라는 단체입니다. MindLab은 원래 노동부와 국세청, 교육부, 기업관련 부서들 사이의 협력기관으로 설치되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이 기관은 덴마크 시민들의 거의 모든 일상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영역을 다 카버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통합과 공평한 기회, 디지털 솔루션, 기후변화와 기업규제에 관한 창의적 해결책을 시민들과 더불어 고민하고 연구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이 기관이 하는 일의 사례들입니다. 그러다보니 이 기관의 업무 범위는 광범하고 다른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MindLab은 디자인이나 인류학, 사회학, 정치학과 같은 영역에 개입해서 공동의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고 하네요. 뿐만아니라 MindLab은 국제적 관점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으며 또한 덴마크에서의 공공영역에 있어서의 혁신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방문객들을 늘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 Chrisitine Bason 같은 국제적이고 창조적인 사람이 나타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지금 MindLab은 책임자인 Christine 이 사람말고도 10여명이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적은 인원으로 이렇게 큰 일을 한다는 것이 참으로 믿기지가 않습니다. MincLab이 그동안 해오고 있는 일은 굉장히 다양한데요 그 중에 몇가지만 예를 들어보지요. 우선 가화변화와 관련하여 MindLab은 기후변화를 늦추기 위한 일로써 인상적인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세계적인 예술가인 Olafur Eliasson을 초청하여 6개 부처의 공무원들에게 덴마크의 다가오는 기후변화에 대하여 기업이 어떤 전략을 취할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보여주었답니다. 이런 미팅을 계기로 해서 범정부간 공무원들의 정책을 만들고 심화시켜서 2009년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회의에 발표하게 된답니다.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정책이 또다른 MindLab의 활동 사례입니다. MindLab은 외국인노동자들의 고용에 관한 가장 최신의 자료와 흐름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크고 작은 회사들은 해외 노동자들을 고용함으로서 가지게 되는 기회와 도전에 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했습니다. 노동부는 덴마크의 기업들이 이 분야에서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훨씬 더 잘 이해하게 된 것은 말할 필요가 없구요. 이 프로젝트 때문에 기업들이 좀 더 쉽게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구체적 정책이 생겨났습니다. 그동안 국세청 SKAT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덴마크 국세청은 시민들이 원하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일선 국세청 직원들의 지식을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체계적 접근을 통하여 시민들이 좀 더 디지털 서비스를 더 받을 수 있게 하는 효과를 거두었다고 합니다. .결국 MindLab은 연구원들이 책상머리에 앉아 홀로 연구하고 조사하고 리포트를 쓰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 있는 수요자들의 생각과 애로, 방안을 제대로 찾아내고 서로 소통하면서 대안을 모색하는 방법을 채택합니다. 기업과 시민들에게 공적 정책을 수립하는 과정에 활발히 참여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회창안적인 방법론은 다음과 같은 7가지의 단계를 거칩니다. 1. 프로젝트의 포커스 2. 고객(이용자)에 관한 학습 3. 분석 4. 아이디어와 컨셉의 발전 5. 컨셉 테스팅 6. 연구 결과의 소통 7. 결과의 평가 정부기관으로서 MindLab이 하고 있는 일은 참으로 혁신적인 것입니다. 어느 나라에서나 혁신위원회나 혁신기구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하나의 관료조직이거나 아니면 힘없는 외부인사들의 위원회일 뿐입니다. 그러나 MindLab은 정부 내부기구이면서 연합기구이기도 하고 동시에 사회창안의 열정과 과감한 도입을 위해 자유롭고도 진취진인 활동을 벌이는 NGO같은 기관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사회창안이라면 늘 어디나 쫓아다니며 배우고 전파하는 Christine Bason이 그 증거입니다. 그는 <혁신적 복지> Innovative Welfare, <시민에게 역할 제대로 하게 하기> Putting Citizens into Play라는 두권의 책도 썼다고 합니다. 이 책들에서 덴마크나 네들란드, 영국 등 시민참여를 통한 공공기관의 사회창안의 사례들을 많이 다루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에도 저런 기관, 저런 공무원이 많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요. |











백문이불여일견이라...
직접 보시는 것이 더 좋겠지만...
...
인터넷 토론 등으로...또래 아이들끼리...
멀리서...영어 대화나...(번역되면 더 좋을 듯)
...
대학교(자기 방어와 행동이 가능할) 때...
UN 등에서 행하는...
국제 교류 행사 등도...
...
인터넷 활용을 늘리면...
많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한국에서...외국 관광객들...헤매고 당기는 걸...
가끔 보는 것 같네요...(아무래도...그들은 배낭여행 쪽이 더 많아서 그런 듯...)
...
왜 서울시나 국가는...태국처럼...
좀 더 활발한 활동을 하지 않는 걸까요?...
솔직히...어린 학생들만큼...
자유로운...상상을 할 수 있는 세대들도 드물죠...
...
중학교1,2,3학년들에게만...
특별...수업으로...
사회변화 아이디어...서울시 상상플러스 의견내기...
창의적 강사 강의듣기...등...
특별자유 열린수업(인터넷 포함)을 하면...어떨까요?...
시민과 변호사에게...
...
경찰서와 검찰서 벽면에...
저런 10계명을 도배시켜 놓으면...
어떨까요?...
...
ps>대신...거짓말 탐지기 좀 늘리구요...^^;...
(머리좋은...사이코패스들도 있으니...)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 ··· 01947209
KBS,SBS의 공개 수범 찾기 프로그램들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
사기꾼과 범죄자들이 서민을 울리고 당기는데...
...
사람들이 제일 많이 찾는...공공장소(ex>은행) 등에...
공개수배 포스터를 크게 붙이는 것은 어떨까요?...
...
보이스피싱 못 하게...
ATM에 대자보를 붙이는 것은 어떨까요?...
(atm 문구는 무심코 눌러 지나가 버리고,
할아버지 분들은 글씨가 잘 안 보이시니...)
...
보이스피싱 때문에...사람이 자살도 하고...
완전 공허감에 빠지기도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