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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알프스시의 해피파크 - 과일도시와 과일주
일본 사람들은 이름 하나는 잘 짓는다. ‘해피 파크’ ‘농(촌)의 역’ ‘종합교류 터미널’ 등의 이름이 그것이다. 동경에서 야마나시쪽으로 가다보면 남알프스 시가 나온다. 남알프스 시에서 특산물판매센터를 남알프스 시 상공회에 지정관리자(일본은 갑을관계, 주종관계인 위탁관계를 넘어 민간에게 좀 더 자율성과 독립성을 부여하는 새로운 차원의 지정인제도로 진화하였다)로 지명함으로써 상공회가 이 곳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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