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운동본부는 '교통난 시민이 푼다' 는 기치 아래 시민참여에 의한 교통문화운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운동본부는 지난 1990년 도시교통연구소로 문을 열어 1996년 11월에 "교통문화운동본부"로 명칭을 변경해 지금까지 각종 캠페인과 연구사업, 정책건의 등 왕성한 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운동본부의 설립목적은 사람중심의 교통문화를 정착시킴으로써 차량중심의 교통정책이 초래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습니다. 특히 교통사고를 줄이고, 교통혼잡을 줄이며 배기가스를 저감시키는데 역점을 두고 이를 위한 정책개발과 제도개선, 그리고 시민실천운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 희한한 모양의 자동차 광고는 바로 교통문화운동본부라는 시민단체가 벌이는 켐페인의 일환인 것이다. 붕대를 감은 자동차 모양의 실제 전시물이 사람을 섬뜩하게 만든다. 사람들의 호기심을 유발하여 관심을 끌고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려는 뜻이다. 지나치게 부정적인 인상을 주기도 한다. 그러나 일단 사람들의 주목을 끄는 것만으로도 아주 효과적이고 훌륭한 광고가 이미 되고 있다. "원순씨의 만물상 / 술이야기" 분류의 다른 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