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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 ‘천둥소리‘는 자타가 공인하는“전통주의 명가”이다. 이 지역에서 이름난 막걸리 주조회사일뿐만아니라 막걸리축제 품평회에서 금상을 받음으로써 전국에 알려지기도 했다. 이제는 주문이 달려 없어서 못파는 정도가 되었다고 한다. 전통적인 막걸리로서만 만족하지 않고 복분자나 생강 등 약초를 넣어 특색있는 막걸리를 개발한 것이 이 천둥소리의 막걸리를 빛나게 만들었다. 기본 막걸리와 달리 목에 넘어가는 느낌이 부드럽고 숙취감과 트림현상을 없앤 것도 이 천둥소리 막걸리의 장점이다.
프랑스의 와인이나 스코틀랜드의 위스키가 마개나 오크통에서 숙성되는 맛이 포도나 위스키의 맛에 더하여 더욱 유명하게 만든 요소가 아닐까. "원순씨의 만물상 / 술이야기" 분류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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