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책이 한권 나왔습니다. 한국일보 전 주필이자 현 희망제작소 객원연구위원 김수종선생이 집필한 책인데요 바로 <다음의 도전적 실험>이라는 책이 바로 그것입니다. <다음>의 비즈니스적 도전에는 저는 큰 관심이 없습니다. 오히려 제가 관심이 많은 것은 <다음>이 서울의 사무실을 버리고 제주도에 정착했다는 점입니다. 지역의 활성화, 지역의 부활에 저의 온 관심이 쏠려 있기 때문에 다음 같은 대기업이 지방, 그것도 가장 먼 변방이라고 할 제주도로 본사가 옮겨갔다는 것은 보통 사건이 아닌 것이지요. 그동안 강제로 정부가 혁신도시를 만들어 중앙행정기관이나 공기업등을 '추방'하는 형식으로 실험을 진행하고 있지만 반발이나 저항이 만만치 않을 뿐만아니라 그 성공가능성까지 불투명한 상황이지요. 그런데 <다음> 스스로 서울을 버리고 지역으로 이전했다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큰 주목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김수종 선생님께 <다음>의 이러한 실험이 <다음>의 임직원과 사업, 그리고 제주도와 그 지역주민, 지역경제, 지역의 미래에 어떤 영향과 관계가 있는지를 심층적으로 취재하여 책을 써 보도록 권유드렸고 김선생님께서도 흔쾌히 받아들여 근 1년만에 빛을 본 것입니다. 이 책의 출간을 즈음하여 간단한 출판기념회까지 준비되고 있습니다. 아래에 보시면 자세한 일정과 장소가 나올 것입니다. 이 귀한 책을 한권씩 사 보시고 또 가능하다면 이 출판기념회에도 함께 해 주시면 좋겠네요. 좋은 기업, 좋은 미래, 좋은 지역사회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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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제주 이전이 아쉬운 이유 성재민 기자 Delete
- 즐거운 실험인가, 무모한 도전인가? 다음의 도전적인 실험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Delete











많은 반발이 있었을텐데도 불구하고 제주에 정착한 것에 대해 저 개인적으로 많은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꼭 읽어봐야 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