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에 이어가는 덕산양조장
현재 여기서 10여명이 일한다. 매출은 연간 20억 정도라고 한다. 앞으로 술을 조금 더 고품격화해서 세계적으로 알아 줄 수 있는 술을 만들자고 결의가 대단하다.
이규행씨와 그의 부인(위 사진). 아직 젊은 사람들이 이런 전통술사업에 매달리는 것이 가상하다. 그의 사무실 한 귀퉁이가 실험실이다(바로 위 사진). 아직까지 전통적인 주조방법을 고집하고 있는 이 양조장의 여러 모습들(아래 사진들). 아직 비좁고 어슬픈 구석이 적지 않다. 조금 더 세련되고 고급화되고 청결해져야겠다. 그러나 시작이 이미 절반이 아니던가. 이미 3대에 걸친 전통이 있고 열정이 있다. 이 귀한 존재를 높이 평가하고 있는 우리 시대의 만화가 허영만 화백의 논평이 흥미롭다(맨 마지막 사진). "원순씨의 만물상 / 술이야기" 분류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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