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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위키피디아 - 마쓰시타 고노스케) "경기가 호황일 때가 좋지만 불황은 더 좋다". 파나소닉의 창업자로 일본에서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마츠시타 고노스케가 한 말이다. 호황 때는 가만히 있어도 물건이 잘 팔리니까 좋고, 불황일 때는 그 동안의 낭비를 모두 떨쳐내고, 실력을 새롭게 담금질할 수 있어서 좋다는 뜻이다. 요즘 일본에서는 20년전에 작고한 이 마츠시다 붐이 일고 있다., 방송사들이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해서 불황과 위기를 극복한 그의 경영철학을 소개하고 있다. "마츠시다의 불황을 이기는 12가지 지혜"라는 책은 출간 2주만에 10만부가 팔리는등 마츠시다와 관련한 책이 여러 권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다시 심각한 불황에 처한 일본 경제가 마츠시다에게서 답을 구하는 셈이다. 초등학교를 중퇴한 마츠시다는 평소 이렇게 얘기하곤 했다. "하늘이 가난을 주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얻었고, 병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그리고 충분히 교육받지 못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 그렇다. 같은 환경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경제환경은 여전히 어둡지만 모두 슬기롭게 대처하며 극복해 가야겠다. (mbc 경제 매거진, 2009년 5월호) "원순씨 글 수레 / 나눔과 희망" 분류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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