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희망이현실로 함께만드는서울 원순씨와10cm더 글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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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개업식에 초대합니다

2009/02/16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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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가게가 열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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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순환의 세상을 꿈꾸는 아름다운가게가 만든 재활용 디자인 브랜드 '에코파티 메아리'가 인사동 길모퉁이에 첫 매장을 여는 날이지요.

버려지는 것들의 소박한 두 번재 인생이 시작되고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사고 파는 초록의 공간이랍니다.

버려진 폐현수막을 가지고 늘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을 만들고, 방수천을 가지고 핸드백을 만들기도 하며, 버려지는 옷가지로 고릴라 인형도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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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 8개 품목은 뉴욕 현대미술관 MOMA에도 납품되어 팔린다니 에코파티 메아리는 죽은 것을 살려내는 세계적 기업이 되어가는 중이지요.

제가 아름다운가게 초창기 시절에 스위스의 프라이탁 같은 재활용 예술상품을 만드는 기업들을 보면서 꿈꾸던 것을 우리 간사들이 실현해준 것이지요. 이 간사들이 자랑스럽답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새로이 탄생하는 수많은 물건들의 친구가 되어 보시지 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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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01:26 2009/02/16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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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원순
    2009/02/17 17:11
    나경씨는 릴라씨와 에코파티메아리를 사랑하신다니 아주 멋쟁이십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2. 박나경
    2009/02/17 09:22
    인사동 쌈짓길에 잠시 기대있던 메아리가 단독매장을 여는군요.

    요즘 제 주변 후배들에게 가장 많이 선물하는 릴라씨... ^^;

    지금도 책상 옆에 안경쓴 릴라씨가 쥔장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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