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0.26 20:02|수정 2011.10.26 20:02 이미지 출처: 머니투데이
'나는 고발한다' 프랑스 작가 에밀 졸라가 1898년 일간지 로로르에 발표한 공개서한이다. 프랑스를 떠들썩하게 만든 드레퓌스 간첩사건이 잘못됐다고 외친 지성의 목소리였다. 100여년이 지난 2011년 대한민국 서울, 10월26일. '나도 고발하라'는 유명인들의 목소리가 트위터를 가득 메웠다. 사회적인 이슈에 재갈을 물리는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연예인들이 앞 다퉈 투표인증샷을 올렸다. 특히 이번 선거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일반인이 단순한 투표참여를 권유하는 행위는 가능하지만 투표 참여를 권유·유도하는 것만으로도 어느 후보자에게 투표하도록 권유·유도하려는 것으로 의도되거나 인식될 수 있는 사람이나 정당·단체는 불가하다"는 지침을 내려 논란을 일으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