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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바로 로자파크스입니다

2011/10/2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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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백인에게 자리양보를 거부한 로자파크스의 작은 행동이
흑인 차별 철폐운동의 시작이 되었고 이후 미국 현대사를 흔들었습니다"
우리 한명 한명이 로자파크스입니다. 우리 양심에 투표하고, 세상을
바꾸는 일에 함께 해주세요
.
저는 오랫동안 가난한 사람과 부자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생태와 녹색이 숨 쉬는 도시,
사람의 냄새가 풍겨오는 거리, 문화와 예술이 삶속에서 녹아있는 생활공간,
역사의 향기와 삶의 기억들이 살아나는 고향 같은 서울을 꿈꾸어 왔습니다.
요란하게 외치지 않아도 돋보이고, 누가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그런 서울을 꿈꾸어왔습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기본이 바로 서 있고, 소박하고 검소해도 안전한 도시로서의 서울을 그려왔습니다.
아마도 저 혼자만의 꿈은 아닐 것입니다.
꿈은 혼자서 꾸면 몽상에 지나지 않지만 함께 꾸면 현실이 되는 법입니다.
이제 그 꿈을 함께 꾸고, 함께 실현하는 이 새로운 역사의 물결에 함께 하시지 않으시렵니까?
-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출마 기자회견문 중에서 -



2011/10/26 16:25 2011/10/2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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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하재홍
    2011/10/27 00:06
    로자 파크스 여사가 2011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새로운 생명력을 얻었네요. 진심으로 당선 축하드립니다. 서울이 싫어 제주로 이주했지만, 이번 선서 기간 동안은 서울시민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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