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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순씨가 당신에게..."시민의 뜨거운 열망이 강물같은 제 운명이 되었습니다"

2011/10/24 10:54
박원순의 아침편지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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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순씨가 당신에게...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비오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따뜻하게 한 주 시작하셨나요?
저는 조금 비장한 마음으로 맞이하는 오늘입니다.
첨예한 사안과 일정들 때문이 아닙니다.
저는 보다 확실하게 승리하고 싶습니다.
얼마나 크게 승리하는 지 저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커다란 승리를 만들어주십시오.
그래서 2012년 더욱 원대한 승리를 할 것임을 우리 모두에게 보여주십시오.
제 개인이 아닌 우리 모두를 위해서 말입니다.
 
어제도 정말 많은 분들이 큰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제 친구 조국 교수도 생애 첫 야외 유세 후보지지연설에 나서주었고.
수 많은 시민들이 뜨거운 투표 참여 의사를 보여주셨습니다.
어느 시민의 말씀대로 세상을 바꾸는 가장 쉬운 방법, 10. 26 투표입니다.
저보고 검사 생활 6개월만에 때려치운 것은 잘못이라고,
꾹 참아서 총장했어야 한다며,
나쁜 놈들 잡아 넣을 검찰 총장이 필요하다고 응원해주신 유시민 대표도 정말 고마웠습니다.
이미 승리하고 있다며 응원해주신 조승수 전 대표.
큰 차이로 이겨서 더 큰 승리의 시작이 되어야 한다던 한명숙 전 총리.
모든 민주당원들이 발 벗고 나섰다며 격려해주시던 손학규 대표.
시원한 사고와 열정으로 유세 열기를 더욱 뜨겁게 해준 박영선 의원.
내년 대선 불출마 선언으로 더욱 대형 정치인이 되신 '달려라 정봉주' 의원까지.
그 많은 분들의 희망과 열정, 사랑과 기대를 어떻게 잊을 수 있겠습니까?
특히 우리 시민 여러분. 저는 여러분의 열망을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그 열망이 강물 같은 운명이 되었습니다.
그 운명이 우리를 10.26 승리로 이끌고 있습니다.
더 큰 승리로의 물길을 열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더욱 힘내주십시오.
저도 그러할 것입니다.

곧, 승리입니다.
 
시민후보 박원순 드림
2011/10/24 10:54 2011/10/2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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