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의 전기시설박스(이걸 뭐라고 부르나요? 분전함이라고 하던가?)가 길거리마다 설치되어 있어 흉물이라고 느끼는 시민들이 많을 것이다. 외국의 거리에는 이런 것을 볼 수가 없는데 왜 우리만 이런 것들을 설치해야 하는 것일까? 처음부터 지중화를 해서 시민들의 보행에 불편함을 초래하거나 도시미관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았어야 마땅하다.? 그런데 삼성동 사거리 글라스타워 앞에는 그나마 이런 흉물스런 모습을 바꾸어 놓은 사례가 있다. ? 먼저 약도를 옆에 그려놓아 이 지역의 주변을 오가는 행인에게 정보제공기능을 다하고 있다. 또 한 곳에는 그림을 그려 미관을 바꾸고 있다. 작은 변화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