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히 우리 관광서에도 자동차들이 함부로 출입하지 못하게 장애물을 설치하는 경우가 있지요? 그런데 이렇게 장애물을 설치하는 경우에도 출입을 허용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을텐데 이 때는 어떡하죠? 아마도 보통은 사람이 그 장애물을 들어올리거나 그 장애물을 치워줘야겠지요. 그런데 이번에 나가사키 시청을 방문하였을 때 보니까 아주 재미있는 시설이 있었어요. 뭐냐면요. 그 장애물에 일정한 장치를 만들어 쉽게 그 장애물이 아래로 가라앉아 자동차가 쉽게 통과할 수 있고 또 쉽게 그것을 들어올려 다시 장애물이 되도록 한 것이지요. 이게 뭐 기술적으로 크게 어렵겠습니까? 다만 이렇게 만들어두면 수시로 장애물이 되었다가 아무런 장애물이 안되기도 하고 자유자재로 통제할 수 있으니 관공서나 공공기관, 공공장소에서는 한번 확인해보고 도입할만하지 않은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