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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일 때까지 손을 흔드세요

2009/04/20 00:59
이게 웬일입니까?
아니 버스를 내리니 저만치 무사시노 시의 공무원들이 모두 현관 앞에 나와 일렬로 도열해 있는 게 아닙니까?
무슨 큰 플래카드도 함께 내걸었군요!
"무사시노 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한글 플래카드이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희 한국지자체 단체장 기후환경 연수단을 환영하기 위해서랍니다.
물론 이 가운데는 무사시노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서울 강동구청의 이해식 구청장님도 함께 해서 때문이겠지요.
그래도 이들의 친절과 환영의 인사는 참 대단하더군요.

그? 뿐이 아니랍니다. 시장이 직접 나서서 우리가 배우고자 하는 것을 직접 설명한 것은 물론이고 강연대에는 태극기도 함께 붙어 있군요.

우리가 마지막으로 설명.토론과 더불어 쓰레기처리장(클린센터)를 돌아볼 때도 시장이 끝까지 동행했고 떠날 무렵에는 몇몇 직원과 함께 손을 흔들더라구요. 우리가 보이지 않을때 까지 말입니다. 사실 무사시노의 경우만이 아니었답니다. 모든 지자체, 모든 공무원들이 그랬습니다. 우리도 확실히 몸에 배었답니다. 그리고 실천했답니다. 안보일때까지 손을 흔들어라


2009/04/20 00:59 2009/04/20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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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동미
    2009/09/16 09:33
    꼭 공무원이 아니여도요..
    만나는 모든 이들의 뒷모습에, 이렇게 안보일때까지 손을 흔들어야 겠습니다.
    오늘.. 마음이 괜시리 먹먹해서 이 싸이트에서 놀고(?) 있습니다.
    곳곳에 뿌려놓은 희망의 씨앗을 먹으며 다시 충전해 볼라고요...^^
    안 좋은 소식이 있으신 것 같아 덩달아 마음이 짠하지만,
    변호사님을 통해 선하게 쓰실 하나님의 계획이 기대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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