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가장 진한 것은 피라고 한다. 그래서 피는 물보다 진하는 말이 있다. 그리고 가장 친한 사람을 피를 나눈 사이라고 말한다. 바로 형제 자매가 피를 나눈 사이이다. 한국전쟁에 참여한 우방들을 혈맹이라고 부른다. 함께 전장에서 피를 흘렸기 때문이다. 이토록 진하고 귀한 것이 피이다. 실제로 피는 인체를 유지하고 생명을 보전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귀한 것이다. 온갖 질병이나 사고로 인해 건강한 피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다. 그 피로 말미암아 생명을 새로 살리고 유지하고 연장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그런데 때로는 그 피가 부족한 경우가 적지 않다. 참으로 딱한 것이 적십자사의 혈액은행 차량이 서울역을 비롯해서 대중이 많이 모이는 곳에 와서 헌혈을 요청하는 장면이다. 지금은 어떤지 몰라도 과거에는 거의 소매를 잡아끌고 가서 헌혈을 요구하였던 때도 있었다. 지금은 물론 그런 반강제적인 헌혈요구는 사라졌겠지만 그래도 저렇게 지하철 입구에 차량을 세워놓고 오가는 행인들에게 헌혈을 요구하는 모습은 아무래도 좀 부끄럽다.오히려 시민들이 알아서 먼저 적십자사나 헌혈은행에 찾아가서 헌혈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그래서 이 헌혈차량은 "1년에 5회 헌혈의 집에서 정기적으로 헌혈하자"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돈이나 재능이나 시간을 기부하는 사례는 흔해졌는데 아직 피를 기부하는 헌혈은 대중화되지 못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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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숙제 친구하나가 남편이 골수암으로 죽자 , 헌혈 캠패인의 자원 활동가를 열심히 하는데요.. 소방관들이나. 경찰들이 가족들까지 정기적으로 합니다. 피가 모자라 죽어가는 사람들을 많이 보니까... 돈안드는 기부 .. 시간과 마음을 내는 결단이 필요합니다.Edit/Del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