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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뛰는 이 한장의 사진 -유라시안철도

2009/04/0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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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장의 사진을 보면서 가슴 뛰지 않은 한국인은 없을 것이다. 보라! 한반도에서 시작된 철로는 중국 또는 러시아를 거쳐, 또는 내몽고 사막 또는 시베리아를 횡단하여 마침내 유럽 헬싱키, 프랑크푸르트까지 도달할 수 있음을 보여주지 않는가.

단지 섬에 불과한 한국. ?삼면이 바다이고 북쪽으로는 오도가도 못하게 막혀 있으니 섬이 아니고 무엇인가. 만약 철로가 북한을 통과할 수 만 있다면 이제 우리는 그야말로 대륙으로 통하고 해양으로 통하는 반도의 지정학적인 이점, 중국과 러시아로는 철로로 통하고 일본과 미국으로는 해로로 통하는 교역의 중심이 되는 것이다.

사실 이 철로 연결은 큰 일이 아니다. 남북철로만 연결이 되면 된다. 남북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일이다. ?오늘 북한 무수단리에서는 로켓이? 발사되어 온 나라가 초긴장상태이다. 지금 이명박 정부하에서 이렇게 남북의 긴장이 지속적으로 증대되는 현 시잠에서는 꿈처럼 들릴지 모른다. ?그러나 늘 꿈은 현실이 되어 오지 않았던가.

사실 이 사진은 헬싱키에 사는 전직 외교관으로부터 얻었다. 지난 1월 헬싱키를 방문하였을 때 그는 강연을 통해 이 철로의 연결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었다. 서울에서부터 러시아를 거쳐 헬싱키까지 오는 이 철로의 연결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이것이 헬싱키의 국제적 위상을 높인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는 이들과 함께 유라시언철도의 개통을 위해 힘써 봄직 아니한가!!
2009/04/05 10:16 2009/04/0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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