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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reemed(프리메드)::모두가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을 꿈꾼다

2009/04/0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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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SHOW 하라!]

희망제작소 소기업발전소 2008
소시지팩토리 페스티벌::3. Freemed(프리메드)

프리메드 친구들은 신문을 통해서도 알려진 친구들입니다. 젊은 친구들이 얼마나 대견한지! 이렇게 멋진 젊은이들이 있다니 참 놀랍지 않나요? 희망제작소가 이런 친구들을 더 많이 찾아내고 지원할수 있도록 더 열심히 달려야 겠습니다.

인도의 아라빈드 안과 병원은 대안기업가 88인에도 소개되었던 사례로 돈이 없어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 친구들은 이를 한국 사회에 맞게 재디자인 해보는 아이디어로 버스를 통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발표했군요. 저소득층이나 이주 노동자 등 의료보험 혜택을 충분히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희망이 생기는 발표였습니다.

희망제작소를 후원해주시면 이렇게 더 나은 사회를 꿈꾸는 젊은 청년들의 꿈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에 열심을 다 하겠습니다. 프리메드 같은 팀이 더 많이 생길 수 있도록 후원회원으로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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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2 14:39 2009/04/0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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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의대생이 꿈 꾸는 세상, 그리고 '프리메드’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 2009/06/15 09:32 Delete
  1. Dr. Kim
    2009/06/16 00:07
    프리메드의 모델은 현대아산병원과 국내 유수 병원들이
    이전부터 시행하고 있는 모델과 너무나 흡사한데요
    단지 현재의 의료지원활동이 소외된 사람들을 모두 만족해주지
    않고 있을뿐 별반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네요~

  2. 2009/04/08 17:27
    헉, 넘 이뻐요! 이모티콘이 지원되다니 하이테크 원순닷컴!!
    :)

  3. 2009/04/07 10:19
    경향신문에서 프리메드 팀의 피쳐스토리(?)를 읽었습니다. 우수한 사회적 기업 모델에 상 주고 키우자는 희망제작소의 기획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질문이 : 프리메드 팀의 사업 모델은 어디까지나 공익 사업 - 이윤을 기대할 수 없는, 따라서 '기업'이라 보기는 어려운 형태인 것으로 보이는데, 이들이 어떻게 사회적 '기업'이 될 수 있는거죠? 제가 이해하는 사회적 기업은 발생하는 수익으로 자가 발전 하면서 기존의 기업들에게는 불가능했던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는, 그런 개념이었는데요. 프리메드팀같은 경우 재원이 주로 기부로만 이루어지잖아요. 그럼 프리메드의 분류는 'NPO'이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NPO와 사회적 기업 사이의 경계 자체가 흐린건가요? 그럼 희망제작소도 사회적 기업일 수 있는 건가요? 궁금합니다.
    • 박원순
      2009/04/07 20:45
      뽐씨, 맞아요. 기업과 사회적기업, NPO사이의 차이는 종이 한장 차이가 아닐까 싶어요. 다만 사회적기업은 수익모델을 가진다는 것이 기존의 NPO 비영리단체와는 다른 점일텐데요. 프리메드팀의 경우 단순히 기부만 받는다면 말씀대로 사회적기업이라고 칭하기가 좀 어렵겠지요. 그런데 기부 외에도 최소한의 비용을 받는다든지, 의료 외의 다른 수익모델을 강구한다든지 가능성은 있다고 봐요. 그러나 늘 사회적기업은 공공성과 수익성 사이의 긴장관계가 있다고 봐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 2009/04/08 17:27
      아, 그렇군요. 신문에서 봤을 때부터 궁금했어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병원에서 사용되는 소모품 중에 환자가 볼 수 있는 물건들이 있잖아요, 예를 들어 치과 가면 얼굴에 덮어주는 보자기 같은 것들. 그런 물건에 프리메드 기업 로고와 간단한 사업 설명등을 박아서 판매하는 사업도 좋을 것 같아요. 직접 접하는 물건에 그런 메세지, 이미지가 담겨 있으면 환자들은 '개념있는 의사'에게 진료받으면서 자기 치료비가 어느 정도 긍정적인 소비에 기여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만족할 것이고, 이건 의사쪽에서도 역시 사회적 역할 수행+사회적 평가 상승으로 인한 매출 상승으로 인한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지 않을까요?

      수익모델 말씀하시니까 한 번 생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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