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순간순간 결정의 연속이라고 하는데요. 여러분들은 하루에 이런저런 결정들을 몇 번이나 내리시는지요? 왠 뜬금없는 소리냐구요? 수 많은 미팅과 만남, 회의, 전화... 원순씨를 곁에서 지켜보면 거의 10분 단위로?이런저런 크고 작은 결정들을 내리시는 것 같습니다. 원순닷컴을 통해서 처음으로 그 실체(?)를 공개합니다. 그냥 바닥에 앉은 사진으로 할까? 아닌 의자에 앉은 사진으로 할까? 그나저나 청바지 입은 원순씨 모습은 처음 아닌가 싶습니다. 고민의 시간이 길어지는 원순씨. 큰 결정들은 팍팍 하시면서 뭐~얼 그렇게 고민하세요?? ^^ 과연 어느 사진을 커버로 해서?새로운 책이 나올까요. 제목도 멋지죠? 얼마전 나온 책 출판기념회도 하기 전인데~~ ㅜㅜ 그리고 이번에는 초판클럽 빨리 면하셔야 겠는디~~ 여러분들은 지금 어떤 두 갈래 길에 서서 고민하고 계시는지요. 잠시 시 한편 읽으면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면 어떨까요. 원순씨를 포함해서 정신없이 사시는 여러분들께 시 한편 선물로 올립니다. 두 갈래 길 / The Road not Taken ?? ? ? ? ? ? ? ?- ? 로버트 프로스트 / Robert Frost (1874-1963) ? 단풍 등 숲속에 두 갈래 길이 있더군요? 몸이 하나니 두 길을 다 가볼 수는 없어? 나는 서운한 마음으로 한참 서서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And sorry I could not travel both? And be one traveler, long I stood? ? 잔나무 숲속으로 접어든 한쪽 길을? 끝간 데까지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다가 또 하나의 길을 택했습니다 To where it bent in the undergrowth; Then took the other, 먼저 길과 똑같이 아름답고? 아마 더 나은 듯도 했지요? 풀이 더 무성하고 사람을 부르는 듯했으니까요 as just as fair,? And having perhaps the better claim, Because it was grassy and wanted wear;? ? 사람이 밟은 흔적은? 먼저 길과 비슷하기는 했지만 두 길은 그날 아침? 똑 같이 놓여 있었고 Though as for that the passing there? Had worn them really about the same, ? And both that morning equally lay? 서리 내린 낙엽 위에는 아무 발자국도 없고? 아, 먼저 길은 다른 날 걸어보리라! 생각했지요 In leaves no step had trodden black. Oh, I kept the first for another day!? ? 인생 길이 한번 가면 어떤지 알고 있으니? 다시 보기 어려우리라 여기면서도 오랜 세월이 흐른 다음? 나는 한숨 지으며 이야기하겠지요 Yet knowing how way leads on to way, I doubted if I should ever come back.? I shall be telling this with a sigh? Somewhere ages and ages hence:? '두 갈래 길이 숲속으로 나 있었다. 그래서? 나는 사람이 덜 밟은 길을 택했고? 그것이 내 운명을 바꾸어 놓았다'라고 Two roads diverged in a wood, and I-? I took the one less traveled by,? And tha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