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국제재단연합회라고 할 수 있는 WINGS (World Initiative for Grant-Makers)의 고문이라든지, 아시아재단협회의 성격을 지니고 있는 APPC(Asian Pacific Philanthropic Consortium)의 이사로도 활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Synergos 라고 하는 단체의 펠로우로도 3년간 지냈는데요 Synergos 는 빈곤퇴치를 위해 범세계적으로 정부.기업. 재단 등과 힘을 합쳐 일하는 곳이랍니다 뉴욕에 본부가 있는 이 단체의 펠로우가 되면 자기 자신의 경험을 다른 지역의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동시에 배우는 것입니다 위 사진은 제가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시너고스 회의에 참가하면서 다른 대륙에서 온 사람들과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나라의 입장과 지역의 조건이 많이 다르지만 여전히 서로 보편적인 문제와 해결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교류와 만남은 늘 많은 배움을 주었습니다 사실 아름다운재단의 주력상품인 1%기부운동도 미국의 Independent Sector의 "Give Five"(5%기부운동)운동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흔히 사람들은 "그게 미국에서나 가능하지 한국에서 되겠어?"라거나 "조건이 서로 다른데 어떻게 적용할 수 있겠어?"라고 많이 말합니다. 그러나 제 입장은 다릅니다. 외국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우리의 사정을 조금만 고려해서 적용하면 안되는 일이 없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