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거대한 기업도 많지만 중소기업은 더 많은 나라입니다 오히려 중소기업의 천국이라고 불리워집니다 그도 그럴 것이 2009년 현재 2천7백5십만개의 기업체 중에서 99.7%는 중소기업이라고 합니다 중소기업이 중요한 것은 일자리 창출에 대기업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것입니다 미국의 중소기업은 첨단기술로 무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특히 미국의 실리콘벨리 지역은 하이테크를 갖춘 중소기업들이 많은데 이들은 새로운 기술들을 창출하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의 요람이기도 합니다 그 이유가 있는데 특히 스탠포드대의 청년창업 프로그램이 유명하다고 하네요 (스탠포드대의) 기술벤처, 바이오 디자인 프로그램은 물론 대학지식기술창업관련 단체 및 모임 등을 통한 강력하면서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실리콘밸리의 명성을 이어가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이 엔지니어링, 비즈니스, 법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들이 공동 참여하고 있는 스탠포드 공대의 기술벤처 프로그램(STVP)이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전 세계 엔지니어와 과학자들을 대상으로 하이테크 기업가 정신, 지식기술 기업에 대한 학문적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는데, 대학생은 물론 학자,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창업 동기를 부여하면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역시 오늘자 사이언스타임즈의 기사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들이 모여 학제간 연구와 실험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기술이나 아이디어도 이렇게 함께 하지 않으면 성공하기 힘듭니다 이른바 융합의 시대인 것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함께 하는 파트너십, 협업과 연대의 힘은 참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실리콘벨리는 많은 대학과 연구기관, 젊고 유능한 인재들, 수많은 기업과 창조적 프로젝트 - 이런 것들이 약동하는 곳입니다 이들이 모이기만 해도 좋은 아이들이 저절로 일어나고 그 아이디어들이 실험될 수 있는 곳입니다. 스탠포드 공대의 STVP 프로그램은 이것들을 모아내고 부추기는 실험에 불과합니다 국의 실리콘벨리 지역은 하이테크를 갖춘 중소기업들이 많은데 이들은 새로운 기술들을 창출하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의 요람이기도 합니다 대덕테크노벨리라든지 포항공대 주변이라든지 얼마든지 지역별로 도전해볼만한 프로젝트라고 봅니다 우리라고 못할 것이 있나요? "원순씨 글 수레 / 경제다시생각하기" 분류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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