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가진 100개를 다 내놓거나 10개를 내 놓기는 힘들어도 하나 정도는 이웃과 사회를 위해 쉽게 내놓을 수 있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교회가 권하는 십일조나 미국의 Independent Sector가 하고 있는 Give Five 운동의 5%는 여전히 결정하기가 조금은 더 큰 돈이라고 보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1%는 매직넘버라고 저는 믿습니다 1%나눔운동은 단지 자신의 소득의 1%만이 아니라 유산 1%, 휴가비 1%, 끼와 전문성 1% 등으로 생활의 전 영역으로 확산되었습니다 현재 거의 5만여명의 1% 나눔회원이 있으니 5천만 국민의 1천명에 한명은 1%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참 대단한 일이지요 또한 이것은 환경재단의 만분클럽(기업의 수익의 만분의 1 기부운동), 여성재단의 0.1% 나눔운동 등으로 확산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초등학교 6학년 국정 도덕교과서에 실리게 되었다고 하니 참 기쁜 소식입니다 나눔은 습관이고 어릴 때 부터 습관이 되지 않으면 실천하기 어려운 법입니다 이 교과서에서 1%나눔을 배움으로써 우리 아이들이 이제 일상생활에서부터 나누는 국민이 되면 우리나라가 훨씬 더 배려와 나눔의 공동체가 되겠지요. 참 잘 하셨습니다 ![]() <1%나눔운동>은 10년 전 아름다운재단의 창립부터 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업입니다. 그 동안 ‘기부’ ‘1%나눔’이라는 단어는 우리 일상에서 꽤 자주 접할 수 있는 단어가 되었습니다. 그런 노고를 인정 받은걸까요? 새 교육과정에 의거한 초등 6학년 국정 도덕교과서에 아름다운재단의 <작지만 큰 1%나눔>이 소개됩니다! 참고서에 실린 적은 있지만 국정 교과서라니 기쁜 소식입니다. 비록 작은 부분이지만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생활 속 1%나눔’을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되겠지요? "원순씨 글 수레 / 나눔과 희망" 분류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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