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희망이현실로 함께만드는서울 원순씨와10cm더 글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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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향해 치켜든 보도블록

2009/03/19 21:27

안국동에서 허리우드극장쪽으로 내려가다보면 수운회관이 나온다. 수운회관에 이르기 전 길거리에는 평소에도 그렇지만 사람들이 별로 다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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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거리와는 완전히 딴판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 쪽은 더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 역연하다.

보도볼록이 다 달아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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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이 높이 솟아올라 있다. 지반이 융기한 것인지, 어떻게 된 것인지 알 길이 없다.
그러니 그 가운데 섪치되어 있는 방화시설이 혹시나 뽑혀나가지나 않을지 걱정이다.







조금만 더 걸어가다 보면 일반 보도블록보다 더 높이 축조한 시설물의 한 귀퉁이가 떨어져 나가 버린 곳을 만난다. 처음부터 부실공사인지, 아니면 제대로 수선을 안한 것인지 잘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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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뿐이 아니다. 나무를 보호하기 위하여 만들어둔 시설물이 엉망이다. 세멘으로 만든 사각형의 보호대 틈새가 크게 벌어져 있다. 처음부터 부실공사임이 분명하다. 이런 도로공사를 하면서 제대로 검수하고 챙기지도 않나보다. 도대체 우리의 공직자들은 혈세로 달달이 월급을 받아먹고 하는 일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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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19일


2009/03/19 21:27 2009/03/1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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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봄님
    2009/03/19 22:53
    아침 5-7시 사이 주부들 밥짓게 하기
    아이들 초중고생 학교 가게 하기
    아저씨들 주는 밥먹게 하기
    총각, 처녀들 절대 눈 못 맞추게 싱글일수록 더 못잡아 먹어 안달내며 기업이 일시켜 먹게 대출로 운영토록 유도하기
    20-30만원 대학생 인턴사원, 노인들 비참하게 만들기
    조루증 환자 다시는 안 서게 오십대 명퇴 압박으로 스트레스 팍팍 주기
    서열에서 떨어진 인간 확 잡아 먹을 듯 서류 던지며 한 마디 하기
    "이 따구가 무슨? 가지고 가세요~! "
    그 한 마디 말에 콧대높은 사장 이갈게 만들기...

    이 정도면 됐나요? ^^
    블로그 재미있으시죠?
    진작에 만드시지..
    즐팅하시고
    행복한 밤 보내세요.
    바빠 돌아가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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