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눈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踏雪野中去 不須胡亂行 今日我行跡 遂作後人程
눈덮힌 들판을 걸어갈 때 함부로 어지럽게 걷지 말지어다 오늘 내가 디딘 발자국은 언젠가 뒷사람의 길이 되니라 (이양연의 시. 1948년 8월 15일 백범이 쓴 휘호)
2.善竹橋頭血 人悲我不悲 忠信當國危 不死更何爲
선죽교에 낭자한 핏자국을 보고 사람들은 슬퍼하나 나는 슬퍼하지 않노라 충신이 나라의 위기를 만나 죽지 않고 또 무엇을 하리오 "원순씨 글 수레 / 나눔과 희망" 분류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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