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보 시의 관광안내소 역시 토요일은 오후 2시면 문을 답습니다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 특히 자원봉사자들 보고 토요일도 나와서 일하라고 하기는 어렵지요 과연 시내를 둘러보고 다시 2시에 돌아오니 문이 닫겨있습니다 그러나 2시 넘어 오는 사람에게도 이 도시의 기본정보를 얻는 방법을 강구해 두었습니다 닫은 문 옆에 작은 함을 만들어 이 도시의 안내서를 넣어 둔 것입니다 이것은 아무리 문을 닫아도 언제든 가져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30여페이지 되는 이 팜플렛에는 지도를 포함하여 이 곳을 돌아볼 수 있는 중요한 정보나 자료는 다 담겨 있습니다. 직원들을 놀리게 하면서 동시에 방문객들을 헛탕시키지 않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방법을 뽀로보 시는 보여주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