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포를 돌아다니다 본 이 기막힌 아이디어!함께 갔던 사람들의 탄성이 저절로 나왔다.
이것이 무엇일꼬? 자세히 보니 화분이다. 아직 어떤 꽃이나 식물이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 모래흙이 담겨있다. 자세히 보니 바로 폐타이어로 만든 화분이다. 버려지는 폐타이어는 잘 썩지도 않는다. 그것을 화분으로, 그것도 예쁘게 꽃모양으로 잘라 만든 창의성이 돋보인다. 이건 화분이 아니라 예술작품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