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 경제일간지(매일경제신문 10월 8일자)에는 서울대 융합기술대학원 최양희 원장과의 인터뷰가 실려 있었습니다. 그는 "융합기술 안키우면 3-4년 내 중국이 추월한다" 는 이야기로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그는 이어 과거 90년대 1차 융합을 이끈 것이 컴퓨터이고 2차 융합을 이끈 것은 나노였다고 말합니다 "전화기에 각종 콘텐츠 기능을 융합한 아이폰이 충격을 준 것처럼 다발적인 융합기술이 경계를 허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융합은 이미 기술의 분야에만 한정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과학과 기술, 문화와 예술, IT와 정보 - 그 모든 것이 서로 경계를 넘어 융합하고 결합하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융합으로 인하여 새로운 산업, 새로운 영역, 새로운 현상,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늘 농업이 블루오션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과거의 전통적인 농업이 아니라 그 농업이 IT나 예술, 마케팅, 관광이 만나서 전혀 새로운 농업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디 농업분야 뿐이겠습니까? 지금 우리는 전통의 시장에서 경쟁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상상력과 창조력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 할 때입니다. "원순씨 글 수레 / 경제다시생각하기" 분류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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