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나를 맞는 통문관이 눈에 들어옵니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제 눈에는 이 거리에서 거의 유일한 헌책방만 눈에 띄이는 것이지요.
사실 몇년전에만 해도 이곳 인사동에는 헌책방이 5-6군데는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헌책방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더니 지금은 거의 찾아볼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 많던 헌책방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사실 시민들이 헌책방을 찾지 않으니 그 헌책방들이 사라진 것입니다.
유럽이나 일본, 미국에서 웬만한 도시에 가면 헌책방골목이 있기 마련입니다.
늘 거기에서 시간보내기를 즐겨하는 저는 서울에서는 이제 그런 헌책방들이 거의 사라져버려 이제 허전하고 허탈하기만 합니다.
그나마 통문관이 이렇게 남아 버티어주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해야 할까요?
살아 계실 때 가끔 뵙고 눈인사를 하던 주인 이겸로옹은 지금 계시지 않습니다.
지금은 누가 이 서점을 맡고 있는지 몰라도 아직 처분하지 않고 이어가는 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통문관이여! 영원하라! 이렇게 외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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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현상이 와서...몸 무게는 돌아왔어요...^^;...
주소 링크...사칭해 볼까요?...ㅋㅋㅋ...
http://blog.makehope.org/1000
바쁘셔서 못 나오는 분들 있더라도...
양해해주시길^^;...윤도현 밴드도 먹고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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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게 구내식당 점심밥 맛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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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구조조정 얘기나, 부서 이동, 같은 건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