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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의 한 일식당입니다.
그 식당 입구 위에 냉방기가 아주 지붕 박 열리듯이 달려있습니다.
아마도 활어를 다루다 보니까 온도를 낮추어야 하니 이렇게 많은 냉방기기들을 사용하나 봅니다.

식당 하나에서 이 정도 에어컨을 켜다 보면
대한민국 전체에서는 얼마나 많은 에어컨을 켜고, 전기를 사용하겠습니까?


이번 여름에는 한반도에 국지성 호우가 많아졌습니다.
바다는 이미 아열대성기후로 변화하였다고 합니다.
과일 중에서 사과는 이미 강원도까지 재배가능지역이 확대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이 기후온난화의 심각성을 겪고 있는데 우리 인류는 별로 반성이 없습니다.
조금은 더 심각한 생각의 변화와 구체적인 실천이 따라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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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뿐인지구
    선풍기도 있고...대안(야간 축냉, 지층 냉난방)들이 있는데...
    사람들이...
    편하고...이기적이라...에어컨만 찾는가 봅니다...
    ...
    ps>여름철/겨울철 적동 온도 잘 안 지켜지는 것 같죠?...^^;...
  2. 늘푸른소나무
    에어컨이 없었을 때는 회를 어떻게 먹었을까요?
    나는 에어컨이 인간들의 이기주의를 대표적으로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에어컨바람을 쐬는 사람은 시원하지만 실외기를 통해서 더운바람을 맞는 사람은
    사우나에 들어온 기분이지요
    • 박원순
      맞는말씀입니다. 그렇다고 에어컨을 완전히 없애버리자고 주장하기도 그렇고 참 난감한 이슈입니다.
  3. 늘푸른소나무
    에어컨이 없었을 때는 회를 어떻게 먹었을까요?
    나는 에어컨이 인간들의 이기주의를 대표적으로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에어컨바람을 쐬는 사람은 시원하지만 실외기를 통해서 더운바람을 맞는 사람은
    사우나에 들어온 기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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