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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할머니의 도전 - 커뮤니티 비즈니스가 별 건가요?

2010/06/29 06:38

송순덕할머니(72세) - 정교한 손바느질의 달인
박영애할머니(71세) - 빠른 손놀림의 귀재
이인자할머니(70세) - 창의력 덩어리

전북 완주군 지역경제순환센터 한 켠에서 바느질을 통하여 헝겊조가리 등을 가지고 만든 앞치마, 손수건, 방석, 가방 등을 만들고 있는 세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달인이니, 귀재니 하지만 사실 이 분들은 평생 해 오던 일이니 당연히 달인이 되고 귀재가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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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들이 만들어 전시해놓고 있는 물건들은 내가 보아도 사고 싶을 정도로 예뻤습니다.
서양의 이름높은 의류회사나 디자인회사가 만든 것 못지 않습니다.
우리의 색깔과 우리의 생활이 그대로 반영된 작품들입니다.

커뮤니티 비즈니스라는 것이 별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우리의 전통문화, 역사자산, 지역특산물 등을 활용하여 사업으로 전환해내는 것입니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그런 자산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할머니 한분이 돌아가시면 박물관이 하나 사라진다고들 합니다.
이 분들의 지혜와 지식을 우리가 줏어담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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