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지하철과 기차역에는 곳곳에 도움함 Help Point 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여기서는 긴급한 상황을 역무원에게 알리거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비상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아뿔싸! 여기는 고장이 나 있습니다. 고장난 Help Point 를 예쁘게 포장해 두었네요. 조만간 고쳐지겠지요? 그래도 참 잘한 것은 그 Help Point를 설명하는데 여러 언어가 동원되고 있습니다 독일어, 프랑스어, 일어 등으로 긴급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국어가 없는 것은 유감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러 외국어로 Help Point를 설명해 둔 것은 영국이 국제도시라는 증명도 되거니와 인간적인 도시라는 것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비상상황에서 외국인도 긴급하게 대피하거나 대처할 권리가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