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보도블럭만 맨날 찍고 다녔더니 그 습관이 어디 가겠습니까? 영국의 보도공사가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 영국도 길거리에 갖다 버리는 돈이 그 얼마냐고 어떤 시민운동가가 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요 이렇게 영국에도 보도공사하는 경우가 많이 눈에 띄이네요. 그래도 런던은 기본적으로 오래된 도시이니까 수선할 곳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런데 공사하는 것을 지나가면서 가만히 보니까 우리처럼 후딱 며칠만에 해 치우는게 아닙니다. 보도블럭의 높이가 일정하도록 아예 줄을 대 놓았네요. 그리고 보도블럭 사이의 틈새가 하나도 틀리지 않아 보입니다. 좀 더 천천히, 좀 더 신중하게, 좀 더 틀림없게 이것이 영국사람들의 보도블럭 공사의 원칙이 아닌가 싶습니다. |










유독 우리나라만 구청과 하도급의 그 무엇인가가 뭐든 국가공사를 날림으로
만드는것 같습니다... 기술의 문제라기보다,,인식과 오래된 전겨유착인거같아요ㅠㅠ
시공만이라도 제대로 해준다면 돈을 버린다는 느낌이 덜할테죠?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