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오자 말자 물, 휴지, 간단한 생활필수품을 사기 위해 동네의 큰 마트를 찾았습니다. 영국에서는 가장 큰 대형유통체인 중의 하나인 테스코였습니다 장을 보고 나오는데 벽에 걸린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Saving Scheme 이라는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지역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게나 기관을 소개하는 카드를 하나 가져가면 스탬프를 받아 그것이 나중에 쌓이면 물건을 주거나 이익을 주는 제도인 것 같습니다. 옆에 종업원에게 물어봐도 자세히 모르고 있네요 아무튼 지역의 가게와 업소에 도움이 되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 효과가 얼마나 클지는 몰라도 유통대기업이 지역의 경제와 지역의 중소 상공인들과 함께 가려는 작은 노력의 하나일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대형유통마트가 하나 들어오면 3천개의 자영업자가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대형마트들이 동네마다 들어오는 것을 막는 반대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영국 테스코의 노력같은 작지만 지역경제를 살리려는 노력을 해 나가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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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집이마트는 매장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지역 내 공부방, 시민사회단체를 선택하여 후원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것 같더군요. 자주 가지 않아 아직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판단은 보류입니다만 ㅎ.Edit/Del Reply -
맨발[블루펜] 첫 줄의 '오자 말자'는 '오자마자'입니다.^^Edit/Del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