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는 참 신나는 일정을 많이 가졌는데요
좋은 대학생들을 많이 만나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가 오래전부터 아는 대학생들도 있지만 저의 블로그나 이메일을  통해 처음으로 만나는 대학생들이나 그들의 그룹도 많이 있습니다.

며칠 전에 저의 사무실로 찾아온 친구들은 이른바 ADDLE 그룹입니다
그룹이라고 하니까 노래패를 연상하는데 그게 아니고 새로운 사회적 실험을 하는 젊은 대학생들의 모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히 이 ADDLE그룹은  대학생 8명으로 구성된 "대학생을 통한, 대학생을 위한,'대학생으로 광고를 하는 그룹 "이었습니다. 대학생모임들이 많이 조직되어 있는데 스스로 홍보하고 마케팅하고 프로모션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이 ,ADDLE에는 시각디자인학과 학생, 사진작가 지망생, 경영학도 등 다양한 전문성을 가진 대학생들의 모임이기 때문에 그런 애로와 장벽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을 이렇게 홍보하고 있네요.


"저희는 사회 전반적인 흐름이 ‘대학생=취업준비생’ 으로 흘러가는 것은 아닌가 하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되어 대학생이 가지고 있는 다채로운 색깔과 마음, 그러한 활동과 모습을 '광고/홍보'를 통해 세상에 알리는 작은 집단입니다. 인생 전반에 있어 가장 행복할 순간인 대학생의 시간이 취업/스팩 등의 자극적인 것에 묻히는 것이 안타까워  대학생의 시선으로, 대학생 자체의 '가치'를 제대로 알리고자 하는 취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팜플렛, 동영상, 웹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사실 일반 홍보대행사와 크게 다를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ADDLE 친구들에게 대학생 모임만이 아니라 일반 NGO NPO 비영리단체를 위한 홍보대행업무를 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발전시키면 큰 돈은 아니지만 수익성과 지속가능성을 가질  수 있겠다고 조언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들 역시 대학생모임과 다를 바없이 홍보나 마케팅은 문외한들이니까요
더 나아가서는 이런 그룹이 나중에 정부기관 등 공공단체들의 공익광고를 전담하는 기업으로 발전하지 말라는 법도 없지요.

아무튼 ADDLE을 보면서 참 용감하고 창의적이고 신기한 '애들(ADDLE의 발음)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이런 창조적인 젊은이들을 보면서 어찌 세상이 즐겁지 않겠습니까?





http://wonsoon.com/trackback/1299

  1. ADdle
    www.daehaksang.com
    저희 블로그 입니다.^ ^
    (원순님 감사합니다! 트랙백했습니다!^ ^)
  2. 무심
    Addle 그룹에 대한 연락처를 알고 싶습니다. 저희는 대학교 매점 및 커피숍에
    떡을 공급하고자 합니다. 도움을 받아야 할 일이 있을 것 같습니다.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 박원순 후원 마감_고맙습니다
- 10월 26일 새로운 서울 만드는 날
- 10월 26일 원순닷컴 접속장애 안내

원순씨 페이스북으로 가기 원순씨 트위터로 가기 원순씨 유튜브(동영상)로 가기 원순씨 플리커(사진)로 가기 RSS 최신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