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15년간을 선교사로 일한 박성식 목사님이 다녀가셨습니다 원래부터 아는 분이 아닌데 한번 꼭 만나고 싶다고 하시면서 찾아오셨습니다 제가 몇차레나 약속 펑크를 냈는데도 전혀 개의치 않을 정도로 온화하신 분이셨습니다 외국에서의 선교과정에서 많은 말썽과 부작용도 있었습니다 너무 단기적으로 선교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했던 때문이지요. 그 나라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면서 동시에 그들에게 진정으로 삶의 질을 높여주기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다면 더 좋을텐데 말입니다. 그런데 박성식 목사님은 잠비아라는 나라에서 15년을 하루같이 그들과 함께 살며 돕는 생활을 해 왔으니 그런 성급한 선교와는 다른 활동을 해 오신 것이지요. 아예 부인과 아이까지고 그쪽에서 살고 있으니 완전히 잠비아 주민이 된 것이지요 그런 분이라면 아마도 그 지역주민들에게는 존경을 받으실 것입니다 하기는 저도 박성식 목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너무 먼 나라라 한번 지지와 격려의 방문이라도 하고 싶지만 엄두가 안납니다 그냥 마음으로라도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보냅니다. '잠비아로 잘 돌아가셔서 행복한 사역 계속하시기 바랍니다 |










⑥아이까지고 → 아이까지도
영화 '아바타'에서도 나비족과 가까워지기 위해 그들과 비슷한 모습이 되어 그곳으로 갔고, 그들의 문화를 배웠던 것이겠지요.
대단한 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