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권자운동을 준비하기 위해서 장충동을 자주 갑니다
제가 가는 곳에는 늘 제가 카메라를 준비하고 다니니까 이 지역의 간판들도 제 카메라에 잡힐 수 밖에 없지요

다음 간판들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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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돈돈까스> - 돈까스에 돈돈이 붙으니 이 음식점은 너무 돈만 밝히는 음식점이 아닌지 걱정되네요
<함흥에 겨울냉면> - <함흥의 겨울냉면>이라고 해야 올바른 표기법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머니! 뭐니?> - 이건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맥주집 이름인데 국적불명, 의미불명이네요

아무튼 우리나라 음식점 간판은 정비될 필요가 있습니다
정부가 단속해서 될 일도 아니구요
프랑스에서는 <언어경찰>이라는 것이 있어 지나친 외래어를 단속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니 우리도 참고해 볼만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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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희망농부
    맞습니다.
    너무 글자에 대한 예의가 아님이 많아요.
    • 박원순
      글자에 대한 예의, 참 좋은 말이네요. 한글에 대한 예의를 지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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