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와 함께> 아주 낯선 이름입니다. 조계사를 지나 안국동 로타리쪽의 한 건물에 붙어 있는 간판입니다. <연우와 함께>는 우리나라 최초의 불교 사회적기업의 이름입니다. <연우와 함께>는 "밝고 건강하고 바른 소비문화를 구현하고자 착한 소비운동을 지속적 전향적으로 전개하여, 그 이익을 이웃과 사회를 위하여 회향하는 선도적 불교기업"이 되겠다는 것을 그 목적에 두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불교는 전통적인 종교로서 가지고 있는 문화적 유산이 엄청납니다 이런 것들을 기초로 다양한 사회적 기업이 탄생될 수 있다고 봅니다. 템플스테이 하나만 하더라도 불교적 자산을 기초로 한 최고의 관광상품이지요. <연우와 함께>는 재가불자들이 신심을 바탕으로 만드는 유기농을 취급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탄생한 것이지만 앞으로 제2, 제3의 <연우와 함께>가 나타날 것이라고 봅니다. 여기는 늘 온갖 상품이 전시되어 지나가는 시민들을 유혹합니다 쌀, 잡곡류에서부터 버섯, 과일, 해산물, 된장.고추장, 양념류에 이르기까지 온갖 식품을 모두 취급힙니다. 온라인 쇼핑몰도 있구요 예전에 <신앙촌>상품들이 인기가 있었지요 신앙과 종교를 가지고 상품을 생산하는 분들은 조금은 더 양심적이고 윤리적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앞으로 종교적 바탕을 가진 사회적 기업이 많이 탄생하기를 바랍니다. |















2010/03/03 09:54
친환경상품으로 소비자를 올곧게 되돌려 주시면 더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