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젊은 오츠카 레이나라는 여성이 이번 발표의 주인공이다. 이 여성은 미국에까지 유학한 엘리트 출신이다. 히도츠바시 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버클리대학에 유학하고 주식회사 리쿠르트에 근무하고 퇴직하였다. 오츠카 레이나는 일본의 전래의 자연과 인간의 관계성과 지구환경 기술을 세계에 발신하고자 하는 에코트와자(Ecotwaza) 라는 회사를 만들었다. (에코트와자 메인 홈페이지/ 출처:ecotwaza.com) 일본에는 이런 자연적이고 생태적인 문화와 전통, 기술을 옛날부터 발전시켜 왔다. 일본에 존재하는 외국인, 일본인조차 모르는 것을 상품화하고 외국에 수출하자는 것이다. 대규모 수출이 아니라 소규모수출이다. 일본에 살고 있는 외국인 여성 중에는 환경친화적인 일본 특유의 상품을 자국에 팔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 그러한 상품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일본에는 건강한 중소기업의 환경 관련기술 및 친환경상품이 많음에도 영어로 PF을 하지 않아 해외에 알려지지 않고 있어 외국인 상사주재원 부인들을 동원하면 이런 연결이 가능하다고 보았다. 도쿄시내의 서점 양서 판매장이나 영사관, 미용실 등에서 <에코트와자 타임즈>를 판매한다. 500원에 파는 이 잡지에는 일본만이 가진 환경기술이나 상품들의 정보가 담겨있다. 외국인이 일본어를 직접 할 줄 알면 직접 그 중소기업이나 가게에 연락을 하고 영어만 알면 우리 회사에 연락하도록 한다. 지금은 임원 2명, 위탁직원 1명, 학생인턴 5명에 불과하지만 외부에서 도와주는 자원봉사자들이 많다. 아주 단순하지만 재미있는 아이템을 가지고 시작한 사회적 기업이다. 이미 여러 상품들을 받아서 외국이나 일본 국내에 있는 외국인들에게 팔고 있다. 비록 소규모의 아직 작은 회사이지만 미래의 잠재력이 작지는 않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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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새봄이 되는 것과 발견하는 것이 새봄을 사는 예의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새봄이 오는 소리는 아기가 첫 발걸음을 떼기 시작하던 그 날 들었던 발자욱 소리가 아닐까 싶은데요, 불안정하고 표도 나지 않고, 그렇다고 대단한 일도 아닐 수 있을 한 걸음. 그 처음에 엄마가 되어 본 사람은 아마 알 것 같아요, 탄성을 지르며 즐거워하던 추억. 그게 새봄의 정체 같습니다. 그 날의 감동. 기쁨, 그리고 그리운 그 지점, 오늘 세상의 모든 아침과 함께 깨어나는 새봄같은 날 보내시구요. 역사도 그렇게 그려지면 좋겠습니다. 아마 동시대를 같이 건너가는 한 배 탄 사람으로서 똑같은 마음이겠죠? 올 새봄엔 높은 파고를 즐기며 서핑을 즐기듯 멋지게 한 번 경제를 잘 넘기게 되길 바라구요, 글케 더불어 만들어가요^^
제 공간에 오시는 님들은 에코로지에 관심이 많으십니다. 그래서 몇 분이 뜻을 모아 버려진 상품을 리폼해서 판매해 보는 것을 시도해보려고 논의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버려진 우산 이쁜 천을 리폼해서 유아 비옷을 만들기도 하고, 버려진 차병을 재활용, 사탕병으로, 버려진 컵쟁반을 활용, 액자를 만들기도 합니다. 생산 원가도 절감하는데다 지역 주민들이 자치적으로 소비를 하기 때문에 적자가 있을 수도 없고, 순수익이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순수익 일부는 지역 아동 영어 원서가 부족해 구매, 우리 지역에서 일하고 있는 유학파 직장인들 중심으로 자원봉사를 해 아이들에게 읽어주게 됩니다. 간간히 강사 초빙도 하게 되는데, 그 때 사례비로 쓰기도 하고, 공정무역상품을 구매하거나 상품 재료비 일부를 구매도 하지요.
저희는 장애인이나 노약자, 청소년, 여성가장등 사회적 약자로 분류되어진 이들을 따로 두어서 일하지 않으며, 상시적으로 일하는 사업장을 두고 일하지도않는답니다. 사실상 차별이니까요. 분배를 위한 생산보다 공동의 필요를 논의하고 채워주는 식으로 노동과는 조금 양상이 다른 취미 생활에 좀 더 가깝다고 보면 좋겠습니다.
사회적기업을 육성해 가는 것도 좋지만, 우선적으로로칼의 주체의식과 에콜로지 의식등 공동체성을 함께 실현해 나가는 게 필요한 것 같던걸요.
저희 공간에서는 주 4일동안 오픈하고 3일 쉬는 것도 검토하고 있는데요, 생산과 활동을 줄이고, 소비를 촉진하거나 쉬면서 문화활동을 많이 하는 것을 통해 사회적 비용을 줄여가는 게 오히려 더 좋지 않을까 싶어서 시도해 봅니다. 원가 절감을 통해 순수익을 높이되, 하루 더 쉼을 통해 재충전과 여가를 선용하는 방식의 생활 패턴으로 살아보고 에콜로지 상품을 주민들과 개발해보면서 좋은 대안이 나오면 나누고 싶습니다. 일본 에쿠와자같은 에콜로지 사회적기업 홈피와 정보가 있으면 알려주시면 고맙겠고, 제가 선생님을 보면 참 안쓰럽게 보입니다. 너무 고생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서 괜한 오버를 했는 것 같은데요, 사과드릴께요. 하지만, 유능한 분들이 필드에서 더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더 주시고 집중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뜻이었으니 오해는 마세요. 겸손한 선생님의 대응.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그리고 새봄님의 조언 가슴속에 새기겠습니다.제 주변에 있는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제가 너무 나서는 것 같아 보이지요? 맞아요. 좀 덜 나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늘 일을 하는 실무자나 당자자가 밖에 나가서 일도 홍보하고 대변하고 나서라고 하는데요. 그런데 세상이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 있더라구요. 왜 그런 것 있쟎아요? 젊은 여성간사가 전화받으면 "야 책임자 바꿔라" 이런 식 말이에요. 그래도 노력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