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의 밥이다> 참 희한한 이 이름의 블로그를 몇번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몇 개의 글을 읽으면서 누군가 내가 잘 알만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진 적은 있었지만 정작 그 블로그의 주인장이 누구인지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그저께 제가 확실히 알았습니다. 바로 나와 오래 함께 같은 단체에서 일해온 유창주씨였습니다 그는 나와 참여연대, 아름다운재단, 희망제작소에서 이어가며 일을 함께 한 동료였습니다 그런데 그 블로그 조차 몰랐다니 내가 너무나 무심했음이 틀림없습니다. 유창주씨는 이미 파워블로거로 아주 유명한 사람입니다 네이버에 개설한 그의 카페는 1천만명 이상이 다녀갔고 다음에 개설한 블로그에도 이미 정치시사부문에서 2위를 차지할 정도입니다. 그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아예 우리가 포털을 하나 만들어보자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네이버나 다음과 같이 정부나 권력의 눈치를 보는 그런 곳이 아니라 블로거들이 마음대로 쓰고 말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 그런 메타블로그를 하나 만들어보자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큰 기업이 아니라 별로 돈 안들이고 사람도 적은 최소의 단체로 단출하게 운영해야 합니다 그래야 누구로부터도 압력을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더구나 저가 그 단체의 대표가 기꺼이 될 용의가 있습니다. 이미 저는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언론자유를 누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국정원이 국가의 이름으로 저를 제소한 상태에서 저는 이제 더 이상 누구도 눈치볼 필요가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어저면 대한민국 언론의 자유를 100% 누리는 그런 블로거들의 천국을 만들 의무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멋대로 누구나 자신의 생각과 상상을 이야기할 수 있는 무한 자유지대 - 그런 메타블로그를 만들어보아야겠습니다 물론 이것은 약간의 술을 먹은 취중에서 나온 이야기이니까 아직 구체화된 사업계획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적어도 이 사업을 가지고 다음에 한번 더 만나기로 했으니 그 때는 구체화될 수도 있습니다. 세상의 역사는 취중에서 이루어진 경우도 많으니까요 그것은 블로그의 달인 유창주씨에게 달려 있습니다. 다음은 그가 나를 만난 후 자신의 블로그 <내가 너의 밥이다>에 쓴 글입니다 1. 박원순 변호사와의 저녁식사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노트북을 꺼내십니다. 3. 맘대로 쏘세요? - 시사블로거의 힘! 박원순 변호사는 소셜미디어(블로그 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이자 가치이다. 블로그 활동을 하는 사람들도 “대한민국 시사 블로거님들 맘대로(생각대로) 쏘(쓰)세요(박원순 변호사)” 지하철을 기다리는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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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이곳에 첨 들렸는데, 공감글을 남기고 가도 되겠지요! ㅎㅎEdit/Del Reply -
야간비행기대가 큽니다 그런데 그러다가 더 찍히는건 아니신지요....^^Edit/Del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