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인 채로 죽는 것은 수치이다" - 앤드류 카네기인생은 두 시기로 나누어야 한다. 전반부는 부를 획득하는 시기이고 후반부는 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시기이다 부자인 채로 죽는 것은 수치이다 신에 대한 최고의 예배는 인류에 대한 봉사
나는 은퇴를 앞두고 5% 금리의 저당채권 400만달러어치를 회사의 성공에 크게 공헌한 공원들에 대한 깊은 감사의 표시로 기부하고자 합니다. 이 기금은 재해를 당한 사람들을 돕고 노후에 곤경에 처한 사람들에게 소액의 연금을 지급하려는 목적에서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같은 채권 100만달러어치를 기증할 생각입니다. 그 수익금은 내가 우리 회사의 공원들을 위해 지은 도서관과 회관의 유지비로 충당하려고 합니다. (1901년 3월 뉴욕에서)
세 번째의 즐거운 과제는 ‘영웅기금’을 조성하는 것이었다. 나는 여기에 전심전력을 기울였다. 내가 이 기금을 조성한 것은 피츠버그 인근의 탄광에서 발생한 큰 사고소식을 접하고서였다. 전에 탄광의 감독으로 근무하던 테일러는 그 당시 다른 업종에 종사하고 있었지만 사고소식을 들은 즉시 현장으로 달려왔다고 한다. 그는 자원자들을 이끌고 갱 안으로 들어가 안에 갇힌 사람들을 구했지만 그 자신은 목숨을 잃고 말았다. 나는 그에 대한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 - - - 500만달러 규모의 영웅기금은 이렇게 하여 조성되었다. 이 기금은 동료를 구하려고 영웅적인 행동을 한 사람이나 그 유가족에게 주어지며, 불의의 사고를 겪고 실의에 빠진 직원가족들을 돕고자 노력하는 고용주들에게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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